, 중국 왕푸징 꼬치








작년 3월 초에, 학교의 친한 동생 커플이랑, 우리 커플해서
북경으로 여행을 다녀왔었다.



가는 날이 장날이라고,
우리가 갔던 주가,
마침 중국 뿐만 아니라 일본, 한국 다 눈 많이 내리고 엄청 추웠던;


그래서 우리에게 북경이란,
우라지게 추운 곳! 이란 인상만이 남겨진;


만리장성 가던 날은, 아침부터 엄청 눈이 내리더니, 소복히 쌓여
만리장성을 뭣도 모르고 올라갔다가 엉덩이로 내려와야만 했던 현실들;;





그래도 이렇게 돌이켜 생각해보면,
그런 일들이 있었으니까 더 기억에 남는 것 같기도 하고,
재미있었던 것 같다.











다른 분의 포스팅을 보고 떠오른건데,
그러고보니 나도 북경의 왕푸징이라는 곳에서,
말로만 듣고 TV에서만 보던 꼬치들과 대면했었다.










여기까지 왔는데 복불복을 해서 누구 한명은 먹어보자~ 라고 넷이서
이러쿵 저러쿵 쿵짝쿵짝 했었으나
결국은 그 누구도 자신이 없어서 시도를 못했던 ㅋㅋㅋㅋ



근데,
중국 사람도 먹는 사람, 사는 사람, 단 한사람도 없었다.

전혀 안팔리던데,
중국에서도 그저 구경거리,이슈거리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?




옛날에 어떤 방송에서 바퀴벌레도 있었던 거 같은데,
바퀴벌레는 못봤슈;






우리가 지나다니면,
한국어 일본어로 계속 말 걸어온다.


"뱀 있어~~"

"蛇、あるよ~"

라면서;

우리가 먹을 거 같이 생긴거??;









지난 기억을 다시 떠올리니,



빨리 또 여행 가고 싶어지는군아;



슈이치야, 우리 또 해외여행 가자.
응?











덧글

  • 연월 2011/02/21 23:25 # 답글

    어욱,,,,보기만해도 속이 울렁울렁 ;;;
  • YUN 2011/02/22 23:40 #

    저 거리의 냄새 맡으면 속이 더 울렁울렁;;;;
  • トンヒ동히 2011/02/22 00:19 # 답글

    OH no!!!!!
  • YUN 2011/02/22 23:40 #

    아하하하하!!! ^^
  • Lovely_bob 2011/02/27 10:48 # 답글

    오오오오 굉장합니다. 스크롤 빨리 내렸어요. 흐규흐규 +_+
  • YUN 2011/03/02 13:58 #

    언젠가 저 꼬치들에 도전을 추천하여요~ ^^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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